2026년 10월 21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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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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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극동방송 허가 감사예배

정근두 기쁨, 기도, 감사 - 3부 지역을 아름답게 • • 읽는 시간 약 3분
키워드: #기쁨 기도 감사 #연합사역을 추구하며

우리는 5년 전부터 울산극동방송 설립을 두고 본격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으며 몇 년 전에는 5만 명 서명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도 극동방송 설립을 위해 만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기도한 바 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사흘 전 목요일 오후에 정보통신부로부터 울산극동방송 허가서가 전달되었습니다. 호출부호는 HLQR 이며 주파수는 FM 107.3 MHz, 출력은 3Kw로서 이것은 울산광역시 100만 시민을 위한 하나님의 큰 선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 일을 감사하기 위해서 이번 목요일(18일) 오후 7시에 우리 울산교회 당에서 시내 각 교회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저는 울산 극동방송 개국 준비위원장으로서 지난 목, 금, 토 사흘 아침 연속 조찬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목요일 아침은 개국 준비위원회의 고문으로 추대된 울산 기독교 연합회 역대 회장들을 모시고, 금요일 아침에는 울산지역의 각 교단 노회장들을 모시고, 그리고 토요일 아침에는 이 일에 앞장선 평신도 운영위원들과 자리를 함께 하여 인사를 드리고 설립본부장을 통해서 개국을 위한 경과보고를 들었습니다.

울산극동방송을 통해서 울산 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성도님들께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번 목요일 밤 감사예배에 울산지역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축제의 감사예배가 되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은 극동방송 사장으로 수고하시는 김장환 목사님께서 예외적으로 맡아주시고 예배 후에는 전용대 목사, 최미 사모, 김석 균 전도사님께서 특별찬양으로 수고하실 것입니다. 본 교회 성도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역단위로 함께 카풀을 해서 나오시면서 이웃하고 있는 다른 교회 성도들을 모시고 오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뒷날 금요일 아침 7시에는 예쁘게 단장된 우리 교회 식당에서 울산교계 지도자 초청 감사 조찬예배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 야음 신협 5층에 개설본부 사무실을 두고 4층에는 극동방송 스튜디오 공사를 하고 있으며 곧 무룡산에 송신시설공사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빠르면 12월 중순에는 크리스마스 축하 찬양이 전파를 타고 이 지역에 울려 퍼지는 시험 방송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늦어도 내년 2월말까지는 정식 개국이 될 것입니다. 지난 45년간 북방선교와 민족복음화를 위한 외길을 걷고 있는 극동방송이 창원, 목포, 강릉, 포항에 이어서 울산에도 허가가 난것을 감사하며 우리 각 사람이 이 선한 일을 위해서 헌신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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