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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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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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직자 수련회

정근두 기쁨, 기도, 감사 - 2부 교회를 새롭게 • • 읽는 시간 약 3분
키워드: #기쁨 기도 감사 #목회방향

교회 법에는 교회의 직원을 항존직과 임시직, 두 부류로 나누고 있습니다. 항존직이란 교회가 존재하는 한, 없어서는 안 되는 목사, 장로, 집사 세 가지 직분을 가리킵니다. 물론 이 경우에 집사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안수집사를 일컫는 말입니다. 강도사는 준직원이고 서리집사나 권사, 전도사 등 그외 직분은 엄밀히 말하면 임시직입니다. 그러나 교회 헌법은 제직회를 구성하는 정식멤버로는 목사, 장로, 집사, 권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마다 신정에 실시하던 직원수련회는 교역자, 장로, 안수집사, 그리고 권사들이 참여하는 수련회입니다. 올해는 그 신정수련회를 앞당겨서 내일(이 글을 쓰는 금요일 오후 현재) 부전기도원에서 가질 것입니다. 앞당겨 실시한 이유는 신정에 모여 의논하다보니 어떤 안건은 즉시 시행해도 좋을 만큼 공감대를 얻는 안건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새해 예산은 다 짜여진 뒤이기에 어쩔 수 없이 토론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해마다 이런 시행착오를 하다가 올해는 좀 앞당겨 실시함으로써 좋은 안건들은 새해목회 계획에 반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올 제직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는 분은 교역자 18명, 시무장로 19명, 장로로 피택을 받은 집사님들 10명, 장립집사 25명, 그리고 장립집사로 피택을 받은 서리집사들이 22명, 현 시무권사가 39명, 그리고 피택을 받은 여집사님들이 20명, 총 153명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참석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 분들은 124명입니다. 참석할 수 없는 분들이 23명, 확실치 않는 분들이 6명으로 파악되어 있습니다

부전기도원에 3시 30분부터 담임목사의 목회비전을 함께 나누고, 지구별 친교가 있은 다음 저녁식사를 하고 나면 각 위원회별로 새해에 할 일들을 논의하고 마지막으로는 전체 기도회를 가질 것입니다. 각 위원회별로 이미 제시된 토의 안건은 예배위원회는 예배활성화 방안, 출석인원 확인방법 개선안, 안내위원배치 및 조정 등이 있습니다. 주교교육위원회는 교사수급, 배치, 주 5일제 대책 등이 논의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교육위원회는 새가족정착, 새생명 훈련생 확보방안, 국내외 장학생 선발기준 등을 논의하고 전도위원회는 전도활성화, 울산복음화 방안, 미전도종족입양 등을 다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행정, 관리, 재정위원회에서는 주차안내, 교육관 관리, 교회재산 관리 등 현안들을 다루고, 선교원 운영위원회는 양질의 원아교육울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기뻐하는 좋은 방안들이 나오기를 바라고 내년에는 좀 더 자주 심도 있는 논의들을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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