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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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네 이야기

"말씀과 은혜, 그리고 가족의 소중한 삶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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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회 탐방

정근두 기쁨, 기도, 감사 - 2부 교회를 새롭게 • • 읽는 시간 약 3분
키워드: #기쁨 기도 감사 #공간창출

누군가 중국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국은 보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보인다.” 어찌 중국뿐이겠습니까? 보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적용할 부분은 많을 것입니다. 지난 6월 당회에서 본당 리노베이션을 앞두고 다른 교회들을 돌아보기로 결정을 하고 6일에는 부산지역에 있는 교회를 돌아보고 이번 주말에는 수도권 교회를 돌아보는 일로 저를 비롯하여 몇몇 장로님들, 교역자들, 집사님들의 얼굴이 오늘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 저희들은 아침 6시에 울산을 떠나서 11시경, 수지와 용인 지역에 있는 교회를 돌아보았습니다. 공장을 구입해서 교회당으로 개조한 풍덕천에 열린교회(김남준 목사)를 필두로 초현대식으로 신축을 한 새중앙교회(박중식 목사), 그리고 그 지역에 있는 저희 교단 교회들 가운데 개척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샘물교회(박은조 목사), 어린이 도서관으로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샘빛교회(성경득 목사), 마지막으로 역시 분립개척을 해서 잘 자리를 잡은 향상교회(정주채 목사)를 돌아보고 광림교회가 운영하는 광림수도원에서 하루 밤을 묵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계획은 아침 8시에 할렐루야교회를 돌아본 다음 지구촌교회(이동원 목사)에서 예배를 드리고 수지와 분당에 있는 할렐루야교회 대조적인 두 곳의 예배당을 돌아보고 오후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여러 가지 시설을 지하에 넣은 공간창출로 알려져 있는 새안산교회(김학중 목사)를 돌아보고 오후 늦게는 김포공항 근처에 있는 경향교회(석원태 목사)를 마지막으로 서울을 떠나 울산으로 다시 돌아올 계획입니다.

당회가 이러한 일을 계획한 것은 구주 대망 2006년 1월 1일이면 울산교회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보다 쾌적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예배하기 위해서 본당을 손질하는 일과 다른 한 편으로는 각 교회의 좋은 부분들을 관찰하고 우리의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크게 두 가지 목적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건물이나 공간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다른 이들은 그 공간이나 건물이 담고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해서 살피려고 합니다. 모쪼록 좋은 기회가 되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보아야 할 것을 잘 보고 돌아와서 우리 현장에도 새로운 아름다움이 창출되도록 오늘도 꼭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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