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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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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세계선교대회

정근두 기쁨, 기도, 감사 - 4부 열방을 복되게 • • 읽는 시간 약 3분
키워드: #기쁨 기도 감사 #선교사역 동참

내일부터 경주에서 고신선교 50주년 기념 세계선교대회가 열립니다. 사실 이미 그 일환으로 지난 한 주간동안 고신선교사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수련회에는 선교사 150여분 그리고 선교사 자녀 50여명이 참석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좋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이틀 동안 각 노회마다 노회별 선교대회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고신선교 50주년이라고 하는 것은 1955년 교단 제 4회 총노회에서 선교 부를 조직한 것을 기점으로 올해가 50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교단은 1600여 교회로 성장했고 270여명의 해외선교사를 파송하여 세계 복음화의 한 부분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지난 50 년의 선교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계획할 수 있는 전 교단 규모의 선교대회를 개최하여 21세기 교단선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변화와 성숙”이란 주제의 선교대회를 개최합니다. 150명의 선교사님들, 그리고 550 교회의 대표자들, 선교사 자녀들 그 외에 관계자들 모두 800명 이상이 동참해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박 4일 동안 매머드 선교대회를 가집니다.

지나간 50년의 회고와 평가를 위해서 자료전시, 역사정리, 자료집 발간을 하게 되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선교 대각성을 위한 저녁집회가 월요일 밤부터 수요일 밤까지 갖게 됩니다. 특히 이 밤 집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집회입니다. 50년 기념대회를 맞이하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식구들끼리 경주 현대호텔로 향하여 한 시간이라도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전시간에는 새로운 50년을 향한 선교정책을 제시하게 되며 각 교회의 선교참여와 확대를 위해서 선교모범사례 발표와 선교전시회 등을 합니다. 우리 교회도 울산교회 선교요람을 발행해서 오시는 분들에게 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빠뜨릴 수 없는 목표의 하나는 새로운 50년을 위한 성숙한 현지 선교전략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울산교회는 윤재권, 김종익, 성보경, 권수현, 김홍주, 강영기 장로님, 그리고 장성필, 김순자 선교사님, 최학정, 박원택 목사님, 김차순, 한영숙 전도사님이 동참하게 됩니다. 게다가 저는 대회 준비위원장으로, 그리고 심창섭 목사님은 영상준비책임자로서 참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요일 밤예배 시간에는 본교회 가브리엘 중창단이 찬양으로 돕게 될 것입니다. 이 큰 일을 위해서 지난 금요일까지 약 200 교회로부터 2억 8천만 원이 넘는 후원금이 이미 들어와서 지출예산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 대회가 주의 나라확장을 위해서 큰 획을 긋는 대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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